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거 제도 (문단 편집) ===== 전시 ===== 기격구와 보격구, 즉 마상 격구랑 보행 격구가 시험과목이다. 왕 앞에서 치르는 시험으로 복시에 합격한 이들을 따로 모아 치르며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시험은 아니였고 1등부터 마지막 등수까지 순서를 정해 인사를 배치하는 시스템이었다. 전시에서 상위권 성적을 받으면 보통 금군이나 장용영 등 국왕 직속부대로 배치가 되었고 그다음으로는 [[오위]]&[[오군영]] - 지방 - 국경 or 수군으로 배치가 되었다고 한다. [[금군]]이나 [[장용영]] 등 국왕 직속부대는 당연히 국왕과 가깝고 서울에 주둔했기에 진급이 빠르고 급여도 높은 편이었다. 사실 오늘날에도 [[제1경비단]] 같은 [[대통령경호처|대통령경호처 지원부대]]들은 군 내에서 상당히 [[요직]]으로 알려져 있고 지금은 폐지되었지만 한 때 사령관이 참모총장과 국방장관을 재끼고 대통령을 독대할 수 있었던 [[국군기무사령부]]의 경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권력기관으로 꼽을 정도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